출처 : 브릿지경제 이에 앱 애니가 미국 시장의 비디오 스트리밍 앱 다운로드 수와 매출, 이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다운로드 기준으로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앱 기사보기
매출액 기준으로는 미국 내에서는 HBO 나우가 1위
그러나 글로벌 시장 전체매출은 넷플릭스가 1위이며 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기록이라 경이롭다.
HBO나우 홈페이지
http://www.hulu.com hulu홈페이지
홀루는 2008년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합법적인 동영상 사이트. 뉴스코퍼레이션과 NC유니버설이 영화와 TV프로그램 등의 합법적인 콘텐츠만 공급 2009년 3월엔 2위로 도약하여 넷플리스를 추격하고 있다.
유튜브는 아마츄어 네티즌의 작품 제공 월방문자수가 무려 10억명을 넘어서고 있다. 말하면 입아프다.
그 뒤로 HBO나우가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HBO나우는 국제 무대에서는 이렇할 만한 존재감이 없다. 앞서 지적한 것과 같이 말이다. 미래는 불투명!
다음으로 위성TV사업자가 만든 슬링TV이다.
한달 이용료 20달러만 내면 슬링TV는 마음껏 볼 수 있는 월정액제이며. ESPN과 TNT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CNN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AMC와 BBC아메리카 BBC월드뉴스 선댄스TV 등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통합된 모바일 동영상 App으로 넷플릭스와 경쟁할만한 서비스로 옥수수가 탄생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고객 추천 알고리즘을 가진 옥수수 앱은B tv모바일과 호핀이 합쳐진 것으로 넷플릭스와 대적할만하다.
최근 옥수수 광고를 보면 조금 유치하고 옥수수가 우리에게 뭘 해주는지는 빠져 있어서 좀 그렇고 그런 광고라고 생각한다. 광고를 좀 더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광고쟁이로서 해 본다. 뭘 전달하려는지 명확한 메세지 전달을 못한 것 같다.
어쨋던 가격이 한달 3,000원이라 8,000원인 넷필릭스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옥수수 앱 초기화면
BTV모바일앱이 바뀐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옥수수를 안보면 대화에 낄 수 없는 미개인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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