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부동산다이어트 정확한 부동산 정보와 모든 수수료 3% 고정

by 바다기획 2015. 8. 14.
부동산 시장의 혼탁한 정보와 불투명한 거래의 헛점을 파악하고 창업을 한 스타트업 회사를 우연히 보고 정리했습니다. 

부동산다이어트가 바로 그 회사입니다.


한국의 스타트업-(191)부동산다이어트 김창욱 창업자

[출처 : 임원기의 인터넷인사이드]

부동산 거래 시장은 매우 특이하다. 우선 정보가 대단히 제한돼 있으며, 중개인을 끼고 거래를 해도 돈을 떼이거나 사기를 당할 우려가 있고, 거래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시장(인테리어, 청소 등)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본문보기

회사정보
부동산다이어트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자 : 임성빈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 갤러리아팰리스 A동 1110호 

Tel: 02-6287-0003 Fax: 02-6287-0004

부동산 스타트업현황

패스트파이브
소형 사무실 임대
부동산다이어트
거래가와 상관 없이 중개수수료 0.3% 고정 요율을 선언
알스퀘어
사무용 부동산 정보제공 서비스
직방
전·월세 원투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널브리즈
앱 다운로드 수가 600만건

부동산다이어트는?
부동산 중개 시장의 문제점은 크게 3가지

1. 객관적인 정보,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
정보 전달의 왜곡도 심하다. 

 
2. 거래가 안전하지 않은 것도 문제

3. 수수료 역시 만만치 않다

기사 부분에서 정보 취득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직접 매물을 확인하고 해당 매물을 사진도 직접 찍었다. 매물 확인도 철저하게 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류와 실 소유자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작업도 한다. 수수료는 무조건 카드로만 받는다.

재밌는 창업과정 기사부분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05학번인 김창욱은 졸업 후 액센추어라는 컨설팅 회사에 들어갔다.
퇴직 후 자영업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이들이 예정된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는 문제의식 생김
엑센추어를 나온 그는 피키캐스트에 입사하게 된다. 

 급성장하고 있던 피키캐스트에서의 경험은 그에게 좋은 자양분이 된 것 같다. 여기서 개발자와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을 만난 것은 결국 그의 창업 과정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창업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신도리코 세일즈맨으로 일하는 군대선임을 만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게 하였는데 그가 바로 혅재  임성빈 대표입니다.    

개발은 피키캐스트를 다니면서 알게 된 개발자를 영입해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삼아 빠르게 앱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김창욱 창업자의 신중성과 결정 후의 신속한 사업전개입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 캐리어도 한몫했습니다. 


저도 한 번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관련업체정보]
홈케어 스타트업 '브랫빌리지' 의 '닥터하우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50-6 태림빌딩 5층 / 1600-5761 / 742-81-00082 / 대표이사 방성민
‘닥터하우스’는 집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신청하면 제휴된 가장 저렴하고 가까운 업체와 연결해주는 모바일 서비스
견적 후 시공을 진행해 왔던 기존과 달리 다양한 시공 옵션을 먼저 제공해 소비자들이 쇼핑하듯 선택할 수 있는 방식 



제가 몸담고 있는 온오프라인 지역정보 매체입니다.


내일신문 파워블로그리뷰(SAYBLOG) 매체설명서

2095332 인터넷 뉴스 송출 서비스
인터넷 뉴스 송출 서비스 제작과정
검색어 자동완성
지도 상위노출
모바일 통합검색 상위 노출
인터넷 뉴스 송출 서비스 - 분양

내일신문 지역교육정보 플랫폼 - SAYEDU강남


[지역매체 강남, 분당 등 수도권 일부(전국 24개판)]

내일신문 성남분당용인수지 제1085호


내일신문 강남서초 제715호


내일신문 송파강동광진 제391호


내일신문 안양군포의왕과천 제1087호


내일신문 부천 제1172호


내일신문 안산 제1149호


내일신문 양천강서영등포구로 제666호


내일신문 일산덕양파주김포 제1088호




내일신문 백재원 부장 제공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