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주요 인물 만나다

오늘은 참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예전부터 스타트업 투자계에 면면을 알고 싶던 저에게 마크 테토 기사는 참 좋았습니다. 

마크테토가 스타트업 투자 멘토로 나선다는 아래 기사에서 중요한 인물들 이름과 사진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이사 입니다.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 심사역입니다.

팀 채 500 스타트업 코리아 대표입니다.

물론 세분다 처음 보는 분들입니다만 알토스벤처스는 문외한 인 저도 여러번 들었던 지라 반갑더군요.

10일 대치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고 그 자리에 이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창업·투자·마케팅/PR·디자인·기술·법률과 회계/세무 7개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창업 경험이 있거나, 현직 벤처 캐피털 또는 스타트업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타트업 지원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마크 테토, 스타트업 투자 멘토로 나선다.

[출처:플래텀] 이날 발대식에는 비정상칼럼쇼,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 방송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마크테토 전 빙글 CFO가 투자 멘토 자격으로 함께했다...  기사보기



N15 “중국에게 뺏긴 하늘을 되찾아 오겠다”

[출처:제주의소리] 이날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N15의 젊은 창업가 4명은 '스타트업' 창업공장을 통해 용산 전자상가의 제2의 전성기를 꿈꾸며, 드론 시장을 지배하는...  기사보기


N15의 젊은 창업가 4명은 ‘스타트업’ 창업공장을 통해 용산 전자상가의 제2의 전성기를 꿈꾸며, 드론 시장을 지배하는 중국에게서 전 세계 하늘을  빼앗아 오겠다고 목표했습니다. 

드론분야에서 중국은 거물이 되었나 봅니다. 중국인들이 연을 날리듯 드론날리는 일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잠깐 ‘스타트업(start-up)’이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단어로 최근 설립된 ‘신생’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또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업무공간과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하는 단체를 말합니다. 

즉, N15는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가들에게 창업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 히든스토리] 맛집 정보 최고봉 …"O2O시장도 잡을것"

식신핫플레이스는 내일신문 지역판과 교류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O2O를 지향하겠다고 했으니 어쩌면 지역오프라인 매체인 내일신문과 연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안 대표는 사내벤처에서 독립해 '포인트아이'라는 휴대전화 기반 위치정보서비스 업체를 설립했다. 그의 첫 창업이었다. 안 대표는...  기사보기


식신핫플레이스를 개발한 씨온은 꾸준히 이용자를 확보했고, 3년 여 만에 전국 80만개 매장과 1억5000만건의 체크인(방문 기록) 데이터가 쌓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이 데이터에서 맛집 데이터 2만5000개를 엄선한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를 내놓았습니다. 

 
내 위치에서 앱을 실행시키면 주변 맛집과 솔직한 이용자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식신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3년 안에 가맹점 20만개를 확보하고, 여기서 결제, 쇼핑(커머스)서비스를 더하면 연 5000억원 정도의 거래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내일신문이 운영하는 세이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세이블로그 - 파워블로거 모집 대행사

세이블로그에서는 파워블로거를 모집하여 광고주님 매장을 방문하거나 상품을 수령하여 탐방, 체험기를 작성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 글을 올려 블로그 검색에서 광고주님의 매장, 상품을 노출시키도록 하는 블로그 검색 키워드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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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강남판과 분당판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매체로서 맛집과 학원정보, 교육정보가 풍부하여 특히 자년둔 학부모님들의 열독율이 높은 신문입니다.

내일신문 강남서초 제711호

내일신문 성남분당용인수지 제1081호

내일신문 백재원 부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