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날 저는 가족들과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사려고 emart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날 매장이 휴무를 하더군요. 쓸쓸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12월31일은 홈플러스에 들렀지요. 혹시 사람들로 붐비지나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막히더군요. ㅜㅜ
하여간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예기는 인스타카트(Instacart)라는 회사 이야깁니다.
이 얘기를 통해 배달이라는 아이템이 새분화되어 다양한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 회사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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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투자를 받았다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비즈니스 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에겐 emart나 홈플러스 장보기는 것이 너무 귀찮키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있으면 무조건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만 emart배송 서비스가 있으므로 이 서비스랑 비교하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깜짝 소식하나 알려드립니다. 페이스북 열심히 하면 나도 창업자가 될 수 있게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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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맛집 소개는 천편일률적인 맛집블로그에 식상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가 조금 긴장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내일신문 유통관련 마케팅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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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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