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DMC의 윤거성이사님의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한 화면에서 잠시 보게된 나스미디어라는 회사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위에 온누리DMC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광고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저로서는 늘 동종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이 동영상 속에 몇몇 업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중에 하나가 나스미디어란 회사였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인터넷광고, 모바일광고, 디지털방송광고, 디지털옥외광고 등을 하는 마케팅 대행사라고나 할까요.(문외한인 제가 마케팅 대행사라고 분류하는 것은 정말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니 오류가 있더라고 꾸~욱 참으세요)
- 05누적 광고 취급액 1조원 달성
- 05우리사주조합 결성
- 03모바일 광고 효과분석 솔루션 'MAS'출시
- 02지하철 신분당선 광고 판매 개시
- 01카카오톡 공식 렙사 선정
좋은 회사죠 ^^
온누리DMC의 크로스타겟이란 동영상을 보면서 엉뚱한 나스미디어 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파워블로그는 아닙니다. 제가 오늘 접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회사들과 마케팅 회사들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걍 끄적거리고 보는 대책 없는 얕은 블로거입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글 쓸 때마다 이말은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포니 신드롬과 미미박스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에 이렇게 온누리DMC 유투브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광고매체가 무수하게 많은 요즘 광고 효과를 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중에 콜라보레이션 방법에 거는 기대가 높습니다. 얼마전에 이러한 복수의 매체를 통해 놀라운 광고효과를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갖게 되었죠.
매체가 워낙 많아서 어떤 한 매체에 올인하는 마케팅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우스개소리로 돈만 있으며 TV광고하고 전단지 수백만장 돌리지 라고 했습니다. 그 말속엔 이미 콜라보레이션 기법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내일신문에 지역광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신문이 가지는 종이매체의 파급력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다고 하지만 교육광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매체가 가지는 무슨 특징들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내일신문 강남, 분당, 일산 판을 웹으로 보실 수 있도록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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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내일신문의 모든 컨텐츠들은 인터넷에서 검색되어지며 지역명과 해당 광고주의 주요키워드로 검색 시에는 뉴스와 블로그 노출에서 상위에 노출되므로 지역 광고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저희 내일신문이 온누리DMC나 나스미디어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고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O2O라고나 할까?) 향후에 좀 더 깊게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내일신문 유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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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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