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재킷, 화이트 셔츠, 그리고 크롭트 청바지는 패션에 관심이 높은 이들이라면 옷장 속에 하나쯤 갖고 있을 베이식 아이템입니다. 얼마전에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정유미가 크롭트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들 모습이 옆에 기사보기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보기
블랙 재킷, 화이트 셔츠, 그리고 크롭트 청바지는 패션
크롭트청바지
윤아
베이식한 디자인의 검은색 재킷에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하고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 웨이버진 긴머리가 아주 멋졌습니다. 아래 살짝 그려봤습니다. ㅋㅋ
정유미
루즈핏 블랙 재킷에 연한색 크롭트 청바지를 입고 통굽 힐을 매치
위 내용으로 한 번 여러분도 연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패션 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서울에 모여 럭셔리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의견을 듣고 한 번 패션의 트렌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보기
보그·지큐·배니티 페어 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미디어그룹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Conde Nast International)은 제2회 컨데나스트 럭셔리 콘퍼런스를 20일과 21일 개회했습니다.
패션 저널리스트 수지 멘키스가 주관했습니다.
아래 강의 내용 정리했습니다.
에바 첸 인스타그램 패션 파트너십 총괄담당자와 올리비에 루스텡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소셜미디어가 패션업계에 미치는 영향
에이미 김 맥킨지 파트너는 80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한국 면세 시장의 중요성과 성장 기회에 대해 분석
수지 멘키스는 "신라호텔에 들어오면서 면세점 앞에 긴 줄이 서 있는 것을 봤다"며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면세 사업이 얼마나 큰 산업인지 알게 된다면 놀랄 것"
클라우디오 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지안 자코모 페라리스 베르사체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나서 영화·디지털 기술 등이 패션에 미친 영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은 2010년 인천공항 면세점 내 루이뷔통 매장 유치를 위해 직접 공항에 나가 아르노 회장을 맞아 화제가 됐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이 방한했다고 하는데 이 행사와는 무관했다고 기사가 방금 전에 올라왔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2012년 방한 당시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부진 사장을 만나기도 했었죠.
기부를 적게하는 짠돌이 회장님이라는 기사가 눈에 많이 띕니다. 신규 면세점 사업자 중 한화갤러리아만 만나고 떠났다고 기사 올라 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부진 사장도 정지선 회장도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퍼스캐리에서 요즘 핫 한 아이템인 미러 선글라스를 선보였습니다. 기사보기
퍼스캐리에서 201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개성감 넘치는 리틀 핑거 B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심플하고 멋스러운 느낌 하금테 프레임 디자인과 전면에 네일아트 포인트가 결합시켜 자신만의 선글라스를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여성모델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이 동시에 느낄 수 있나요. 선글라서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 원피스가 잘 어울립니다.
퍼스캐리홈페이지
http://perscary.com/
리틀핑거?
출처 : 못말리는빵수니
http://blog.naver.com/skismg/220688246952
리에티가 새 수목 드라마 '딴따라' 여주인공 혜리를 비롯, 지성, 강민혁 등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선글라스를 제작 협찬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 저 본방사수했는데 재밌더라고요. 기사보기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리에티는 지난해 SBS 수목 드라마 '가면'에서 배우 수애가 착용해 '수애 선글라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연예인 선글라스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대박기운이 느껴집니다.
내용을 첫방에서 다 간파했습니다. 매니저 신석호(지성)가 젝슨의 지누와 실장에게 배신당하고 위기에 몰려 부산에 돈 구하러 갔지만 지난번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수모를 되돌려 받고 방황하다가 어느 학원 앞에서 쉬게 됩니다. 마침 학원의 로고송이 흘러나옵니다. 학원로고송에 필이 꽃힌 석호는 그 로고송 부른 가수를 데뷔시키고 그 과정에서 그 가수의 누나 혜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는 뻔한 스토리죠. 이 가수가 강민혁인데요 얘가 첫방에서 여자친구를 성추행해서 청소년보호감호를 받는데 아마도 이게 나중에 신석호를 다시 궁지에 몰겠죠 ㅋㅋ 혜리가 대신해서 강민혁 무대에 올랐다가 혜리도 떠는 그런 이중 트랙으로 갈지도 모르고 ㅋㅋ 일단 본방사수 하는걸로... 작가들 내 글 보고 뜨끔하겠지요 ㅋㅋ
수애선글라스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는 한예슬이 착용한 선글라스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담 앙트완 데미 선글라스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과 모던 트렌드를 융합시킨 리에티는 유러피안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100% 핸드 메이드 제품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을 옅볼 수 있는 라르디니
위 사진은 미국의 패션피플인 닉우스터와의 콜라보 촬영한 것입니다. 이 콜라보로 라르디니는 핫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양복상의의 패턴은 익숙합니다. 저런 무늬가 들어가면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이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글라스 최신 기술 동향
출처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케미렌즈는 안경업계 처음으로 디지털 프린팅 방식으로 개발한 초고도근시용 선글라스 렌즈와 패션, 미용컬러렌즈 신제품을 출시 기사보기
1.74의 높은 굴절율이 필요한 초고도근시용
`케미디지털선글라스`렌즈를 포함해 미용컬러렌즈인 `케미디지털레인보우`, `케미디지털아이쉐도우‘ 및 저농도 선글라스인 `케미디지털틴트`렌즈 등 총 4종
1.74 굴절률의 초고도근시의 경우, 렌즈 소재의 특성상 수작업으로는 진한 색의 염료를 침투시킬 수 없었으나, 이번 디지털 프린팅 방식으로는 착색이 가능해 이들에게도 착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제작할 수 있게되어 의의가 있습니다.
여성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레인보우와 아이쉐도우형 패션 미용컬러렌즈는 염료착색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여러 색상을 동시에 착색 구현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인 400나노미터를 100% 차단할 수 있는 케미렌즈 퍼펙트UV 기능과 짝퉁 방지를 위해 렌즈 앞면에 입김을 불면 브랜드(CHEMI) 표시가 나타나는 포그마킹 기법이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자외선 완벽 차단으로 안경렌즈시장에서 돌풍을 몰고 온 '케미퍼펙트UV' 렌즈가 출시 1년만에 국내 판매량 150만장 이상의 판매를 돌파하는 등 케미렌즈 잘나가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케미렌즈 홈페이지
http://www.chemil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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