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7억원 투자
한국경제 한국경제 SK그룹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세 곳에 총 27억원을 투자한다.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판로 개척...
크레모텍, 씨메스, 패밀리 등 벤처기업 세 곳과 투자 협약을 맺었다는 기사입니다. 크레모텍은은 빔프로젝트인데 핸드폰이랑 연결하여 공간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군요.
씨메스는 네이버 검색하니 사원모집 사이트에서 발견했습니다.
검사장비를 만드는 곳입니다. 3D검사 시슽템인데 예전에 성형공장에 다닌 경험으로 미루어 이 제품을 사용하면 납기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모텍에 10억원, 씨메스에 9억원, 패밀리에 8억원 등 총 27억원을 투자를 했다는데 마지막 패밀리는 도저희 사이트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패밀리는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장난감을 개발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해서 꿩대신 닭이라고 롤링봇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보면 강아지들이 굴리면 놀 수 있는 장남감인데요 무선으로 주인에게 반려동물을 영상으로 보내게 되어 귀여운 반려동물의 행동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로 반려동물 장남감을 파는 펫디자인팩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펫시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SK는 2017년 준공 예정인 대전 사이언스빌리지 내 일부 공간에 포스트-BI 센터를 운영하고,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함께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내일신문 백재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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