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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광고성공사례

병원 마케팅 이정도면 최고! 정말 추천하고 싶은 사례

by 바다기획 2015. 7. 14.

마케팅을 하면서 정말 뭐가 정도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여러 궁리를 하게 되지만 아래 기사를 보면 기사가 환자를 위해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가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인다면 이거야 말로 가장 현명한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하면 발치해야 하는 치주염 예방과 치료




'치주염 예방' 이라는 검색에서 2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 글을 읽은 후 치주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북마크하여 자주 보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되며 이렇게 의료정보가 깊이가 있다면 상위에 오랫동안 머물거라 생각합니다. 의료마케팅이 이게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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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우리가 평소에 무심했던 치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이가 아플 때다. 그런데 치아가 이상 신호를 보내도 선뜻 치과에 가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경우도 많다.

 많은 사람들은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황을 충치가 심해졌을 때만 생각하는데, 충치가 아닌 풍치로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풍치가 바로 치주염인데 우리나라 성인의 구강 질환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잇몸병이다.

 양치질을 하다보면 피가 나는 경우가 있다. 워낙 흔한 일이고 피곤하거나 몸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증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증상이 아닐 수 있다. 자칫하면 치아를 잃게 되는 치주염의 증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주염은 치은염에서부터 시작된다. 치은염은 핑크빛 잇몸에 생긴 염증으로 양치질을 이틀 정도만 안 해도 치은염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닦을 때나 과일을 먹을 때 잇몸에서 종종 피가 나는 경우 치은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치은염은 병원을 찾아 스케일링을 받고 적합한 칫솔질 교육을 통해 구강 관리를 바로 하면 치유가 가능하다.

위 기사가 게재된 매체 소개

내일신문 일산덕양파주김포 제1084호





내일신문 백재원 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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