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스타트업 기사를 성공사례라고 하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몇가지 주요기사가 올라 오더군요 일단 먼저 알게된 몇 스타트업 회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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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razy의 합성어인 Trazy는 전세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 여행정보 서비스로 누구나 콘텐츠 생성과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wiki여행정보와 개별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상품 마켓플레이스를 제공c500-1394144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작은 스팟 아이엠 배너를 누르면 커뮤니티 창이 뜬다. 여기서 사람들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며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함께 소비한다. 스팟 아이엠은 웹 사이트 내에서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여타 다른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놀랍게도 타사 홈페이지 위에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스팟 아이엠이 잘 활용되고 있는 예로는 브라질의 음악 사이트인 수아 뮤지카(Sua musica)를 들 수 있다. 지난 6월 론칭한 수아 뮤지카의 스팟 아이엠은 현재 4만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일은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을 의류 쇼핑몰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들이라면 자신의 홈페이지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다른 타사 홈페이지 밑에 올라오게 하면 어떨까요. 그 홈페이지랑 멋진 조화를 이루게 하여 그 홈페이지도 살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홈페이지도 덩달아 잘되고 꿩먹고 알먹고 하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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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큘러스가 잭팟을 터뜨린 사연을 소개합니다.
[SNS2014] 오큘러스 VR 창업가, “투자자 설득하기 위한 두 가지 비결은…”
오큘러스 VR의 투자유치 전력
성공 투자전략 유치의 첫번째 방법은 좋은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역량없는 팀원이 없으면 아이디어를 키어나가기 어렵다’
실제 오큘러스는 가장 유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모여있는 팀인 것으로 유명하다.
두 번째로 ‘비전을 명확히 하고 대담한 스토리를 만들라’ 투자자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자사 기술의 잠재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오큘러스 팀은 초반에 스스로 상정했던 가치보다 더 높은 잠재력을 세쿼이아캐피털과 같은 유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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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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