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분양광고 매체 내일신문 성공사례 소개

분양광고 시장에 불어닥친 내일신문 광풍 ^^;; 

사실 분양광고는 천편일률적으로 조선일보 지면광고와 인터넷 대행사를 통한 키워드 검색, 뉴스스탠드 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함몰되어 있는 분양광고 시장에서 내일신문은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내일신문일까요?

타겟층이(독자층이) 소비결정력을 가지신 30~50대 주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내일신문 광고 시 지면광고라는 한계에 머물지 않고 인터넷에서 분양문건들이 검색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 내일신문 블로그는 일일 방문자 수가 3,000~5,000명 정도에 이르는 블로그 지수가 높습니다. 광고하는 동안 저희 지면 서비스기사(탐방,단신) 들은 이러한 블로그에 올려지고 또한 내일신문 일간 기사로 전송되어 뉴스검색에서 노출됩니다. 이렇게 뉴스로 뿌려지는 것을 뉴스스탠드라고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비용이 녹녹치 않습니다.

자 여기 저희 내일신문 분양광고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사례1 : 용인구성 Liga

- 2012년 12월부터 강남/분당/송파 지역 4회 게재

- 타 매체 대비 광고효과 뛰어나 잔여물량 광고 진행

사례2 

벽산블루밍

2회 광고 500만원으로 100콜!

- 08년 6월 분당내일신문 양면 2회 집행 / 장기미분양광고

- 2회 예산 500만원 집행으로 100콜 반응 --> 실수요자 중심 반등

- 같은 시기 부동산특집(조중동 삽지) 40만부 4,500만원 집행으로 100콜 반응

- 7월부터 타 지역 벽산으로 확대 진행(안성 공도지구 벽산 블루밍)

내일신문 성남분당용인수지 1030호 - 최종목표는 취업, 신중한 전공 선택이 답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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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백재원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