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에 띄는 기사는 옐로모바일 상장 위기론 기사입니다. 얼마전에 약 555억원의 투자 잭팟을 터뜨렸다는 얘기가 무색하게 경영상 적자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니 상장회의론이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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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차세대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스타트업)’이라며 크게 주목받았지만, 시가총액이 1조원이라는 근거는 단지 미국 투자회사 포메이션8의 가치 평가 뿐이었다.
O2O(오프라인 투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모인 옐로오투오와 피키캐스트 등 옐로모바일 산하의 회사들 사이에 알력이 있다 등등 악성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15일 기존 투자사인 미국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 등으로부터 4720만달러(약 555억원)를 투자 받았지만 직원 급여, 채무상환 등에 이미 소진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여전히 탄탄한 계열사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저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회사들이 독자적으로 잘 운영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비비큐와 본앤본 죽 전문점 창업성공사례 기사가 보입니다. 일단 두 곳다 투자비가 8천만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래 요약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비비큐(BBQ), 부자(父子) 2대 창업 눈길 창업비 80,000,000원 비비큐(BBQ), 부자(父子) 2대 창업 눈길 시사위크 창업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자금 문제가 가장 컸다. 윤홍근 비비큐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8,000만원의 투자비 중 4,000만원을 기사보기 비비큐 천안두정점의 박인선 씨는 사업을 하다 실패를 딛고 윤홍근 비비큐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8,000만원의 투자비 중 4,000만원을 분할 납부하기로 약속하고 영업을 시작 마케팅포인터 다른 매장들보다 고객 연령층도 낮은편이라 마케팅 방안을 고안해 냈다. 20대, 30대 고객이 주, 인근에 1인가구가 많아 박인선 점주는 1인가구용 만원메뉴를 고안 오픈 6개월간 박씨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그 첫 손님의 생일 파티를 자신이 열어준 것이다. 주변 사무실에 꼬꼬팝을 맛보여주며 가게를 알렸고, 메신저와 SNS, SMS 등 본사가 시행하는 모든 프로모션에 성실히 동참 ‘가장 깨끗한 매장’을 추구 “철저한 상권조사가 창업 성공의 첫 단계입니다.” 창업비 8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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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성곡길125 TEL : 1661-5869
생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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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부천상동에 오픈했군요.
구름공방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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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동편마을에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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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를 도입하여 매장에서 공급한다면 좋은 반응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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