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번호 개편 홍보 광고 진행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우편번호개편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사례를 광고의 목적성을 설명하기 위해 올립니다.

위의 사진과 함께 위 내용을 텍스트로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는 것도 저의 일입니다. 일을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디자이너의 부하를 사전에 줄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국민과 가장 가까운 우체국

우편번호가 2015년 8월1일부터 바뀝니다.

6자리-> 5자리

110-110 -> 03187

NEW

우편번호가 바뀌는 이유는?

도로망주소 시행('14,1,1)과 더불어 국가기초구역제도가 도입되어

국가기초구역에 부여된 5자리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합니다.

새 우편번호로 바뀌는 내용은?

앞 3자리는 특별(광역)시ㆍ도와 시ㆍ군ㆍ자치구를 의미하며,

뒤 2자리는 해당 시ㆍ군ㆍ자치구 내에서 순차적으로 부여한 일련번호로 구성됩니다.

현행

110-110

시도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ㆍ리

사서함

다량배달처

03187

시ㆍ도

시ㆍ군ㆍ자치구

시ㆍ군ㆍ자치구 내 일련번호

그 전에는 우체국 치아보험을 홍보했습니다.

[내일신문 주요 서울판 소개]

내일신문 강남서초 제714호

내일신문 성남분당용인수지 제1084호

내일신문 일산덕양파주김포 제1087호

내일신문 안양군포의왕과천 제1085호

성적인 요소를 잘 결합한 좋은 광고시안 소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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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백재원 부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