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사 중에 한국NFC가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 보안성심의를 통과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NFC 간편결제는 NFC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 자체를 카드 인식 단말기로 만들어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에서는 보안체크리스에 모두 접합하지 않았음에도 승인이 되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뭔가 서두르는 느낌이 듭니다. 보안에 대한 무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한국NFC가 개발 후에도 승인을 못 받아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지만 이렇게 급물살을 타고 승인이 되는 것도 석연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NFC의 해명은 NFC를 이용한 간편결제이다보니 앱이 존재하지 않아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를 들었으며 금감원도 당초엔 "애플리케이션 방식이 아니라면 이용자가 접속하는 쇼핑 애플리케이션에라도 백신을 깔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회사측 해명을 받아들여줬다고 합니다.
아래 상반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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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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