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유통에서는 시즌 오프때면 의례히 하는 마감할인행사(40%~30%세일)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보통 12월말까지라고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일정을 지키는 경우는 더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양에 위치한 휘슬러 매장도 이러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휘슬러는 수입명품으로 예전에는 수입처가 다변화되지 않아서 구입하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간단히 전단만 돌려도 휘슬러 판매행사는 널리 알려지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아닌 거 아시죠! 오픈마켓이다 핫딜이다 해서 여기저기서 상설 할인행사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양 휘슬러 매장은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상품이 다양하고 창고식이지만 둘러보면서 휘슬러 주방용품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휘슬러 수저가 있다는 것을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포크오 수정 세트인데 집어보니 묵직하니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각종 휘슬러 팬과 냄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시는것처럼 휘슬러 제품들을 이렇게 많은 품종으로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가 쿠팡에 들어가 휘슬러 조회해 보니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보고 만지면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휘슬러 명품 판촉활동에 빠지지 않아야 할 것이 이러한 소비자 즉 고객의 편의성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전단지를 이용하여 알리는 것은 요즘 대형할인마트에서도 꺼리고 지양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전단지 홍보보다는 일간지 지면광고(특히 양면광고)로 오프라인 마케팅을 단일화 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지역기반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이라면 내일신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내일신문은 지역별로 나뉘어져 발행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계신 사장님들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광고하실 수 있습니다.
위 휘슬러매장도 내일신문 안양판에 홍보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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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사정보를 지금 이 글을 씀으로써 인터넷에서 검색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제 블로그에 올려지는 기사는 주요 키워드로 상위에 노출됨으로써 오프라인 광고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소개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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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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