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사이트를 공개합니다. 빙글이란 사이트입니다. 이곳에 가면 원하는 그룹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아주 고 콸리티의 컨텐츠가 있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빙글에 대한 정보는 두번째 차례에 제가 정리해 두었습니다.
먼저 헬스웨이브라는 앱을 통해 병원에서는 쉽게 환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정보를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웨이브(HealthWave) : health care
헬스웨이브의 ‘하이차트’는 각종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의사 환자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플랫폼입니다. 어려운 의학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동영상으로 만들어 환자의 이해를 돕고, 의료진의 시간 절약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관심사를 모아놓았습니다. 대박~
빙글(Vingle) : online media
빙글은 한국인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입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취미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3000개가 넘는 관심사 커뮤니티가 개설돼 있습니다. 빙글의 문지원 호창성 대표는 비키닷컴(Viki.com)의 창업자로도 유명합니다.
이 사이트의 컨텐츠를 잘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추가하면 훌륭한 블로그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우버 앱을 다룬 기사의 앞 부분입니다. 고급승용차로 집까지 가시고 싶으면 우버를 한 번 이용해 보는 것도 어떨까요?
"[르포] 우버 직접 타보니 '택시 혁명'…기사 "박원순 시장 덕에 이용자 급증"
지난 5일 오후 11시 50분 종로와 광화문 일대. 역시나 취객들이 택시 잡기 전쟁을 벌였다. 혹시나 빈 택시가 오면 기사가 창문을 열고 고개만 빠끔히 내밀고 목적지를 물어본다.
"어디 가세요?"
"구로요."
"차고지와 반대니 다른 차 타세요."
택시 기사들이 승차거부를 반복하자 전에 깔아뒀던 우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생각났다. ‘이참에 한번 이용해보자’는 생각에 우버택시를 타봤다. 우버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앱을 이용해 차량을 호출하면 근처에 있는 고급 자동차가 고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개인 기사 서비스다. 우버가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적으로 택시 업계와 마찰이 일고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6월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우버 서비스 개요 출처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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