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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양/군포/의왕/과천/특목고/대입/초등/중등/고등/수학학원]평촌 다수인 수학전문학원

by 바다기획 2012. 4. 5.

 

평촌 다수인 취재 후 사진촬영 

취재기사는 내일신문 안양군포의왕과천 924호에 게재되었다.

평촌 다수인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임엔 틀림없다. 그만큼 그 속엔 나를 즐겁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바로 열정에 넘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이다. 최홍섭 중등부 부원장도 그런 선생님들 중에 한분이다. 애띤 얼굴에 점잖고 말 수가 적은 것이 믿음과 신뢰를 주신다. 취재기사 관련 사진이 필요하여 학원에 들러 신철민 이사님을 만나 이사님 인터뷰 사진을 찍고 잠깐 휴식을 위해 학원 앞 인도로 내려가면서 평촌으로 이사를 마친 본사 마케팅팀장과 최홍섭부원장을 만났다. (문의 : 031-386-1307)



다수인 최홍섭 중등부 부원장님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다정다감한 분이다. 편안하고 신뢰를 느낄 수 있다.

가벼운 담소 속에서도 학원 운영에 대한 얘기와 최근 학생들의 학습성취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꽃샘추위 탓인지 날씨는 봄을 무색하케 할 정도로 차가웠지만 이들의 대화는 좀처럼 끝날 생각이 없었다. 난 다수인 중등부 본관으로 다시 올라와 아이들의 수업을 받을 학원 내부를 사진에 담았다.
다수인 중등부 본관 데스크 여느 학원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의 리스트가 보인다. 성적을 오르는 학샐들이 많은 것이 다수인의 자랑이다.

다수인 수학학원 게시판

2012학년도 평촌 다수인 특목고/자율고 합격자 명단 평촌 67명 지원하여 55명 합격생을 냈다. 민사고, 상산고, 한일고, 진성고, 동산고, 경기외고, 안양외고, 과천외고 등 명문고등학교 이름이 눈에 띈다.


수학 교실 모습


또다른 교실 전경


대강당으로도 활용되는 교실. 뒤벽을 터면 40~50명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신철민 대성 다수인 운영이사는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얘기하며 아이들에게 동기를 심어 준다.



뒤쪽 벽은 착탈식으로 쉽게 제거되며 제거 시에 뒤 교실과 합쳐져서 훌륭한 대강당으로 변신한다.


교무실 입구를 통해 교무실 내부의 모습을 잠깐 담았다.

복도는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으며 각각의 교실들은 앞서 본 것처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있다.

다음날 최홍섭 부원장님을 찾아갔다. 교무실에 여러가지 일로 바쁜 부원장님은 반갑게 맞아 주었다. 대게 부원장이면 학원업무, 선생님 관리

같은 행정업무만 하는게 보통이지만 아이들 과제물을 점검하고 성적을 체크하여 부모님께 통보하는 등 눈코뜰새 없이 바쁘셨다.



학생들의 과제물과 시험들 점검하는 최홍섭 부원장

학생들 시험지는 이렇게 채점되어 잘 정리되어 보관되었다가 학부모님께 보내지게 된다고 했다.

시험지 체점결과를 철되어 있는 모습. 왼쪽에 보면 학부모님 사인란이 보인다. 이를 통해 학무님들은 아이의 수학 성취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곧 수업이 있다며 교무실을 나가는 최홍섭부원장을 쫓아 교실로 들어가 수업하는 모습을 담았다.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보여 주는 최부원장. 수업진행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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