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평촌에 위치한 수학학원 다수인이 학부님과 함께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중차대한 학습전략을 학부모님과 공유하기 위해 내놓은 전단지와 내일신문 양면광고를 소개합니다.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합격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겨울방학은 학원의 입장에서 보면 1년 경영에 사활이 걸린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래 평촌 다수인 학원의 전단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평촌수학학원 다수인의 목차입니다.
- 다수인의 실적과 또다른 2015년을 위한 대비와 전략 소개
- KMO실적과 KMO반 운영에 대한 소개
- 초등부 겨울방학 특강 및 정규반 소개
- 중등부 겨울방학 특강 및 정규반 소개
- 고등부 겨울방학 특강 및 정규반 소개
국어/언어 논술 설명회와 수리논술 설명회, 자사고/특목고 분석 설명회 뿐만 아니라 중학생을 위한 학교생활관련 설명회까지 다양한 주제로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까지 꼼꼼하게 대비해 주고 있습니다.
이 전단은 내일신문 디자인팀에서 제작했으며 내일신문 안양군포의왕과천 신문에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전단은 다수인 주변 지역 아파트 집중홍보와 브로셔 형태로 방문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러한 마케팅이 학원 경영에서 중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요즘 대세인 콜라보레이션(협업)식 마케팅
- 온오프라인을 아우러는 마케팅(내일신문은 기사와 단신을 통해 스마트폰 검색결과에 상위 노출시켜 광범위하게 컨텐츠를 노출시킵니다.)
- 오프라인 매체가 가지는 아날로그적인 인간미(방문한 학부모님들에게 전단지는 브로셔 역활과 교안집으로서 역활을 함으로써 배려 받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내일신문 백재원 부장의 교육블로그에 설명회 일정 포스팅 - > 보기
저는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교육에서도 통섭과 융합이라는 말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는 배경지식과 전문지식이 유기적으로 상호적으로 케미컬하게 결합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이 요구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가 다변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매체가 다변화 되었다는 뜻도 됩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매체정보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매체로 다변화 되기 때문에 한 매체에 올인하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세대별로 좋아하는 매체가 나뉘어져 있는 것과 감성적으로 매체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아우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촌수학학원 다수인 교직원들의 모습
평촌 수학학원 다수인은 이번 캠페인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신문 수학학원 마케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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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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