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에 들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병원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 많아지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마케팅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대개 인터넷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지만 중요한 이미지 광고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지만큼 병원의 이미지를 재고하는 중요한 요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서광고 영감을 떠 올라 정리했습니다.
밀턴글레이저의 I LOVE NEWYORK 성공사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다른 광고 사례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측면 광고를 활용해 몇가지 도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교통표지판을 응용해서 환자들에게서 근육통을 멀리 떨어뜨리는 느낌을 전달하는 광고도 고안해 봤습니다.
얼음찜질을 연상하게 하는 광고시안입니다.
핫팩을 이용한 찜질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중년을 지나는 50세대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메세지로 병원이 함께 한다는 느낌을 전해 드리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오십견, 어깨통증, 근육통 질환 키워드에 유명한 병원같은 느낌을 전달되게 네이버 검색창을 응용해 봤습니다.
운전중에 간단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메세지로 실용성을 고려해 봤습니다.
제 제안 디자인은 꼭 저와 상의하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응형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기사 뉴스검색 결과 사례 (0) | 2017.05.11 |
---|---|
디자인데코 모두 모바일 홈페이지 통계 (0) | 2017.04.26 |
동인천역 코아루시티 부동산 분양 광고 무료로 전단지 3만부 효과 기대 (1) | 2017.02.09 |
전단지 배포 보다 아파트 침투력이 높은 분양광고 사례 (0) | 2017.02.08 |
중국유학 광고 제안서 (0) | 2017.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