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지인에서 내일신문 부천판에 무료분양 단신을 이용한 분양마케팅 사례로 분양광고 샘플로 추천합니다. 분양광고 시장이 워낙 치열하여 한마디로 효과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메이저 신문 광고는 비싸기 때문에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동탄2신도시 상가분양 기사가 아래 보시는 것처럼 강남 내일신문에 퍼블릭시티 면에 나왔습니다. 물론 이 기사는 유료입니다. 그러나 비용은 아주 저렴하며 내일신문 강남판 부수가 5만 4천부이며 배포지역이 강남, 서초 아파트에 무료로 뿌려지므로 특히 주부님들에게 노출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강남판을 실재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타지역은 단신으로 광고 외적으로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 내일신문에 실린 동탄2신도시 상가분양 기사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실제 기사부분을 옮겨 동탄2신도시의 상가분양 열기가 뜨겁다. 높은 경쟁률로 동탄2신도시의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높은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 인근 17,000여 세대이며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2015년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범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이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가용지로 인해(신도시 평균 상가비율 5~12%) 17,000여 세대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이로인하여 상가분양에 많은 투자자가 몰리고 있으며 임대실수요자들의 문의 또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 중앙공원중심에 위치한 동탄수성프라자1는 매일매일 임대수요자들의 문의에 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첫째. 가장 중요한 위치다.동탄2신도시의 중심인 시범단지의 중심과, 아파트 정문앞, 그리고 중앙공원의 전후방을 보행,산책로가 끼고 있어 항상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된다. 둘째. 풍부한 수요다. 셋째. 가장 저렴한 분양가다. 이에따라 투자자들은 평균시세 이하인 동탄수성프라자1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임대수요자 또한 그에따른 저렴한 임대가에 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탄수성프라자1는 LH의 토지대금을 모두 완납하였으며, 토지사용승낙이 나오는 9월경에 착공예정이다. 준공은 2015년 5월경으로 2015년 1월에 입주하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내 입주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문의 : 031-8015-4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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