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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어학원 6월광고 CNN 영어단어 교습법 소개

by 바다기획 2014. 6. 28.

6월에 분당 영어학원에서 학생모집을 위해 기사식과 이미지식을 절충한 전면크기로 광고 게재해서 샘플로 제안드립니다.


광고카피

지금까지의 단어 암기법은 잊어라!

가장 혁신적인 단어 암기 솔루션!


살아 숨쉬는 CNN영어단어 교습법 이제 죽은 단어 공부법은 버려라!

PART1 진짜 어휘력은 저장이 아니라 활용능력




어휘력은 영어실력을 완성하는 최후의 벽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할때 가장 많은 시간을 단어를 암기하는데 사용한다. 어휘력이 영어공부의 최후의 벽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무조건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해서 곧 실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암기를 통해 많은 단어를 머릿속에 저장했다고 하더라고 필요한 때 써먹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내신 수능 토플 등 거의 모든 영어시험은 결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어휘력은  고득점의 핵심이 된다.


8천개의 단어 암기하고도 영어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고등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단어량은 평균 4~5천개 정도. 4천개 정도의 단어만 알아도 사실상 단순회화는 가능하다. 하지만 텝스나 토플 고득점을 받거나 수능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그 두 배에 가까운 8~9천개 정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8천개 이상의 어휘량이면 영어로 책을 읽고 심층토론까지도 가능한 수준이다. 이를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다면 텝스나 수능 내신 등 어떤 영어시험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단어암기? 차라리 하지 마라!

대형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초등때부터 하루 30~50개의 단어를 암기시키고 테스트를 통해 확인학습을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어의 양은 점점 늘어난다. 이러한 방식에 내몰린 학생들에게 실제로 단어암기는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공부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억지로 외운 단어를 말하고 쓰고 읽을 때 얼마나 써먹을 수 있을까? 이처럼 실제 생활에 써먹지 못하면 사전 속에 있는 단어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죽은 단어다. 고통스러운 암기위주의 무의미한 학습의 반복을 끊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쉽게 배우고 필요할 때 써먹어야 진짜 어휘력 

단어는 일정한 맥락 속에서 습득되고 맥락 속에서 활용된다. 즉 생활 속에서 읽거나 들은 단어를 가장 잘 활용한다는 의미다. 때문에 맥락없이 몇 십개 몇 백개의 단어를 암기해도 자신의 언어로 체화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맥락없고 무의미한 암기를 하루라도 빨리 중단해야만 비로소 진짜 영어가 시작되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단어를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면서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단어학습이다. 기존의 단어학습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PART2. 영단어 암기의 이노베이션! CNN잉글리시


문자언어로 배우고 음성언어로 전환하여 말하고 쓰며 완전히 체화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학습법. 이것이 단어학습의 혁명이라 평가받는 CNN잉글리시의 단어학습법이다. 기존보다 5배 이상 빠르고 오래 암기되는 학습법으로 내신, 수능, 영어인증시험 등 각종 시험에 필요한 단어를 짧은 시간에 마스터할 수 있다. 어휘력이 약하거나, 암기위주의 학습에 지친 학생, 외워도 외워도 자꾸 잊어버리는 학생들에게 확실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 


■CNN잉글리시 특허받은 단어학습 3단계 프로세스 

하나, 죽은 단어를 살아움직이게 만든다!

암기 천재들은 대상을 이미지화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해마학습법’을 활용한다. 이 방법은 특히 단어를 암기할 때 활용하면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CNN잉글리시 단어학습은 해마학습법의 원리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단어의 생성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단어와 관련된 상황까지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오각을 활용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생한 표정과 느낌 그리고 발음을 통해 단어마다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단어를 암기하면 그 단어와 관련된 상황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면서 한번 배운 단어를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둘, 외운 단어는 귀에 익을때까지 반복듣기!  

단어는 암기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으면서 귀에 익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른 프로그램에는 없는 CNN잉글리시 단어학습의 노하우가 바로 암기한 것을 반복해 듣는 과정을 첨가한 것이다. 뇌가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이는 알파파 상태인 잠자기 전, 암기했던 단어들을 반복해서 들으면 연상작용과 더불어 외웠던 단어들이 모두 떠오르면서 확실하게 자신의 언어로 체화된다. 이 과정에서 머릿속에 저장되었던 단어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면서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단어가 점점 확장되는 것이다. 


셋, 원어민과 대화하며 완전히 내 어휘로!

CNN잉글리시 단어학습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단어특강이다. ?해마학습법암기 ?자기 전 반복듣기 과정을 거쳐 암기한 단어를 ?실제 활용하는 단계다. 단어는 많이 활용할수록 오래 기억하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배우고 익힌 단어를 원어민과 대화를 통해 직접 사용함으로써 죽어있던 단어를 살아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암기된 단어는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다. 



내일신문 분당 1032호 - 2015년 수능 탐구 영역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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