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국제학교 광고샘플을 소개합니다. 내일신문 분당판 양면광고로 교장선생님 페이스마케팅 형태로 가을학기 학생 모집을 이미지광고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컨텐츠로 학부모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광고로 추천합니다.
광고카피
000 신임 교장 000박사가 부임을 앞두고 학부님들께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국제 교육기관들 중에서 왜 0000에 자녀를 보내고 계십니까?"
"혼자 조기유학을 하면서 점점 위축되어가던 아이가 0000에서 적극적이로 자신감 넘치는 원래 우리 아이로 돌아왔어요." - 000 어머니
"중학교 과정만 마치고 미국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클럽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0000를 즐겁게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미국 보딩스쿨 계획을 취소했어요." - 000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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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관련된 정보(기사 및 사진 등)를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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